Categoria: Ge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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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와인
숙소에 도착 했을때는 거의 오후 7시경 이었다. 새벽 5시에 일어나 시작한 36 km 가 넘는 무리한 Trekking 코스, 거기에 도중에 산중턱에서 맞은 소나기로 우리 일행은 머리 부터 발끝 까지 홀딱 젖어 있었다. 피곤에 지쳐 식사를 기다리는 우리 일행의 모습에는 피로에 찌든 불쌍하기 짝이 없는 모습뿐 이었다. 한쪽에 와인이 보이기에 아무 기대 없이 열어 한잔씩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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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배 – The Holy Grail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성만찬을 나누실때 사용된 포도주 잔을 “성배” 라고 부르며, 지난 이천 여년의 역사 속에서 이 잔의 흔적과 마법적인 능력에 대한 논란과 전설이 그치지 않았다. 단 브라운의 소설 “다빈치코드”, 스피우벨 감독의 영화 “인디아나 존스 3편” 에서 이 잔에 관한 많은 이야기들을 펼치고 있으니 많은 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며, 아마도 인류역사에 가장 유명한 잔으로 예수님의 수의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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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와인
11월 하면 어떤 와인이 생각 나나 ? 11월7일은 세계에서 가장 귀한 와인중 하나로 꼽히는 PETRUS 의 중심이 되는 MERLOT 의 날 이다. 그런가 하면 두번째 목요일은 ( 2022년은 11월10일 ) 스페인의 RIOJA 지방을 대표 하는 TEMPRANILLO 의 날이며 24일은 칠레의 포도라 할수 있는 CARMENERE 의 날이기도 하다. 그러나, 누가 뭐라 해도 11월에 제일 먼저 떠오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