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와인 이야기
- 좋은 와인숙소에 도착 했을때는 거의 오후 7시경 이었다. 새벽 5시에 일어나 시작한 36 km 가 넘는 무리한 Trekking 코스, 거기에 도중에 산중턱에서 맞은 소나기로 우리 일행은 머리 부터 발끝 까지 홀딱 젖어 있었다. 피곤에 지쳐 식사를 기다리는 우리 일행의 모습에는 피로에 찌든 불쌍하기 짝이 없는 모습뿐 이었다. 한쪽에 와인이 보이기에 아무 기대 없이 열어 한잔씩 나누었다.… Leia mais: 좋은 와인
- 성배 – The Holy Grail예수님께서 제자들과 성만찬을 나누실때 사용된 포도주 잔을 “성배” 라고 부르며, 지난 이천 여년의 역사 속에서 이 잔의 흔적과 마법적인 능력에 대한 논란과 전설이 그치지 않았다. 단 브라운의 소설 “다빈치코드”, 스피우벨 감독의 영화 “인디아나 존스 3편” 에서 이 잔에 관한 많은 이야기들을 펼치고 있으니 많은 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며, 아마도 인류역사에 가장 유명한 잔으로 예수님의 수의와 함께… Leia mais: 성배 – The Holy Grail
- 11월의 와인11월 하면 어떤 와인이 생각 나나 ? 11월7일은 세계에서 가장 귀한 와인중 하나로 꼽히는 PETRUS 의 중심이 되는 MERLOT 의 날 이다. 그런가 하면 두번째 목요일은 ( 2022년은 11월10일 ) 스페인의 RIOJA 지방을 대표 하는 TEMPRANILLO 의 날이며 24일은 칠레의 포도라 할수 있는 CARMENERE 의 날이기도 하다. 그러나, 누가 뭐라 해도 11월에 제일 먼저 떠오르는… Leia mais: 11월의 와인
- 어떤 와인을 …“ 어떤 와인을 좋아 하세요 ? ” … 종종 듣는 익숙한 질문이나, 망설임 없이 쉽게 답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저는 RED 보다는 WHITE 와인을 더 좋아해요”… “저는 DRY 한 와인이 좋아요” … ”저는 여름에 즐긴 SPARKLING 와인이 좋았어요” 질문은 하나이나 이렇게 답은 어떤 기준으로 와인을 구분했는지에 따라 전혀 다르게 나온다. 첫번 답은 색을 기준으로 했고… Leia mais: 어떤 와인을 …
- 와인과 맛1908년 일본 도쿄대학 화학과 이케다 기쿠나에 교수는 느끼하면서 고소하고 음식을 먹었을 때 더 먹고 싶다는 느낌을 들게 하는 맛을 다시마 국물에서 처음 별견해, “우마이” 라는 맛있다는 단어와 “미” 라는 맛을 뜻하는 단어를 합해 “우마미” 라고 불렀으며 우리는 감칠맛 이라 했고 서양에서는 이러한 단어가 없었기에 UMAMI 그대로 받아 불렀다. 그 다음해인1909년, 아지노 모토 라는 일본의 한… Leia mais: 와인과 맛
- Just Tango On“여기, 향기가 있군요. 말씀 하지 마세요. 내가 마춰볼테니 ….. 오글비 시스터스 비누 ( Oglevy Sisters Soap) ..” 시각 장애인 후랜크 대령이 젊은 도나 가 혼자 있는 테이블에 앉으며 건네는 말이다. 헐리우드는1992년에 제작된 이 영화, “여인의 향기” 에서 시각 장애자인 후렌크 대령의 역을 맡은 알 파치노에게 제65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GARDEL 의 POR UNA CABEZA에 맞춰 도나와… Leia mais: Just Tango On
- 눈 으로마시는 와인지금도 현악기의 활을 만드는 최고의 자재로 사용 되는 BRAZILIAN WOOD 는 주후1500년, 포르투갈이 브라질을 발견하고 식민지로 삼아 처음으로 취한 자원이며, 현지에서는 PAU BRASIL 이라고 불리는 찐한 자주색의 매우 단단한 나무를 말한다. 16세기 유럽에서는 이 나무에서 취한 자제로 원단 염색과 잉크 제작의 염료를 대신하여 큰 수익을 올렸다. 지금의 염료 시장은 화학공학의 황금알을 낳는 효자 산업이다. 그래서… Leia mais: 눈 으로마시는 와인
- 고정 관념오랜 시간 내가 가지고 있던 생각이나 관점에서 벗어나 새로운 생각을 받아들이고, 변화 하는 세상에 적응하며 살아가는것은 결코 쉬운 작업은 아니다. 정신 없이 빠르게 변하는 이 세상. 신제품에 신제품이 꼬리를 물고 시장에 나온다. 변화 하지 않고 적응하지 못하면 죽는다는 말을 우리는 지난2년 뼈저리게 겪었다. 와인의 세계라고 예외는 아니다. 수 많은 영역에서 변화가 있고 우리는 이런 변화들을… Leia mais: 고정 관념
- 40 g“Beba com moderação”. Esse aviso aparece em todas as propagandas de bebidas alcoólicas. Faz parte da regra do Conar (Conselho Nacional de Auto-Regulamentação Publicitária ) exibir tal mensagem. Mas, afinal de contas, o que seria “Beber com moderação” ? Como não há uma definição oficial para o consumo moderado no Brasil, a discussão se torna… Leia mais: 40 g
- 첫인상긴 머리 긴 치마를 입은 난 너를 상상 하고 있었지만, 짧은 머리에 찢어진 청바지가 너의 첫 인상이었어. 기대와 상상이 너무 다른 첫인상. 이 노래의 작가는 많이 실망 했을까 ? 첫인상은 말 그대로 한 사람을 처음 볼 때 느껴지는 이미지 이다. 사람은 0.3초라는 짧은 시간에도 호감, 비호감으로 첫인상을 판단할 수 있을 정도로 첫인상에 민감하고, 3초 정도면… Leia mais: 첫인상
- “워~워”“워 ~ 워” … 얼마전 많은 이들의 인기와 관심을 끌었던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의 한장면 에서 나오는 표현 이다. 선배 정 변이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동려, 최 변의 감정을 식혀 달라며 우영우 변호사에게 부탁 하는 장면 이다. “ 워 ~ 워… 식혀 주세요 .. RELAX …”. 진정 하라는 뜻으로는 아주 귀여운 표현 이라 생각된다.… Leia mais: “워~워”
- 40 g김영승 시인의 반성 이라는 시 이다. 막상 취하면 내가 쓴 글도 알아보지 못하는 이 술을 우리는 왜 그리도 좋아하고 마실까 ? 즐거워 마시고, 슬퍼 마시고, 외로워 마시고, 만나서 반가와 마시고, 심지어는 이유가 없어도 마시고, 취하기 위해 마시고. 결국 술을 마시는데는 “왜” 가 필요 없는것 같다. 그냥 마시는게 좋으니까. 지난 2019년, 통계청은 국내 1인당 1년 알콜… Leia mais: 40 g